"매일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풍부한 자원에 대한 보답으로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는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친환경적인 화장품을 생산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꼬달리는 2012년부터 "1% for the Planet (글로벌 환경 보호 비영리단체)" 협회의 일원으로, 전세계 연 매출액의 1%를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꼬달리는 유럽 지역 및 뷰티 산업의 최대 기부자로서, 2023년까지 꼬달리 이름으로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