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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X 글로벌 파트너십
National Forest Foundation
2012년부터 파트너십
미네소타, 몬타나, 와이오밍, 워싱턴 주
미국


2015년부터 꼬달리는 NFF와 함께 심각한 가뭄과 화재로 황폐해진 미국의 주요 국립 공원의 재산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8만 그루의 나무들이 미네소타(치페와 국유림)에 심어졌습니다. 2018년까지 몬타나주(화이트바크 소나무 국유림), 와이오밍 (플랫헤드 국유림), 워싱턴(오카나간 위낫치 국유림)에 100만 그루를 심었습니다.
식목은 대부분 토종 나무들이며 이로 인해 토양이 비옥화 되고 생태계가 다양해지며 주변 야생동물들의 부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