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의 신념
코스메틱스(cosm'ethics) 헌장
자연주의, 창립자 마틸드의 약속
« 저는 자연 친화적이고 합리적인 화장품을 추구합니다. 저는 제품의 효과와 환경에 대한 책임, 사용감을 모두 갖춘 새로운 유형의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효과적인 성분들을 자연에서 얻을 것
자연은 우리 피부에 유익한 성분들로 가득합니다. 꼬달리는 환경과 피부를 모두 생각하는 성분들을 사용합니다.
프랑스 포도농장에서 자란 포도와 포도 나무. 포도나무는 무궁무진한 풍요의 원천이자, 꼬달리의 주요 제품의 영감이 됩니다.
식물성 오일, 왁스, 버터 및 에센셜 오일
꽃수, 식물수
식물 및 과일 추출물
꼬달리 제품의 원재료 더 알아보기
인체에 해로운 성분은 사용하지 않을 것
잠제적 내분비 방해 방부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동물성 성분
라놀린, 케라틴, 코치닐, 동물성 스쿠알란
광물성 기름(석유화학 유도체)
바셀린, 파라핀
자극 및 오염 물질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투명하고 깨끗한 포뮬라를 사용할 것
꼬달리는 점점 더 자연 친화적인 포뮬라를 추구하면서도, 효과와 사용감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꼬달리는 해당 성분이 효과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 합성 성분 사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자연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꼬달리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꼬달리의 일부 제품에 소량 함유되어 있는 합성 성분입니다:
생명 공학 분자, 안티에이징 효과
향료,럭셔리한 사용감
보존제, 제품의 보존을 최적화
일부 자외선차단제, 피부 보호
환경에 대한 약속
자연 친화적이라는 말은 꼬달리의 환경에 대한 헌신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산림 개간과 나무 보호를 위한 비영리 단체를 후원함으로써, 꼬달리는 지구가 우리에게 준 혜택을 조금이라도 돌려주기 위해 매일 조금씩 더 노력합니다.
"1% for the planet"(환경 보호 비영리 단체)와 함께하는 산림 개간 활동.
꼬달리의 공동 창립자 마틸드와 베르트랑은 지구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으로 우리의 탄소 발자국을 상쇄하고자 합니다. 전 세계에 나무를 심음으로써, 꼬달리는 파괴된 생태계를 복구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꼬달리는 전 세계 매출액의 1%를 환경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꼬달리는 전 세계 화장품 기업 중 최대 후원자이며, 다른 기업들도 이 운동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작은 실천
포장재, 뚜껑, 브로셔에 FSC 인증 받은 나무와 종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튜브에는 재활용 또는 바이오소싱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스파에서 나온 폐수를 재활용하며, 제품 포장 상자에는 식물성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합니다.
다 쓴 공병을 꼬달리 매장으로 가져오시면, 저희의 파트너인 Terracycle을 통해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유럽에서 우선 시행 중, 국내 미지원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