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향과 자연 유래 성분들의 고유의 향이 어우러진 프레쉬한 향기.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1)ISO 16128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산한 지수임
- 95%가 피부가 부드럽게 느껴짐*
- 90%가 피부의 영양이 풍부해진 것을 경험*
- 86%가 윤기있는 모발을 경험*
*21명을 대상으로 4주간 제품 사용 후 경험한 자가 평가 결과, Interteck, 2022년
- 천연 유래 지수 99%
- 아르간 오일 : 보습 및 영양
- 포도씨 오일 : 수분 및 영양 공급
전성분 :
고객님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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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보는 공지
7개 리뷰
9개월 전
촉촉한 보습으론 최고!
건성피부라 바디크림으로 안되서 코코넛 오일을 사용 했는데 화장품 구매하려고 왔다가 발견하게 된 제품! 은은한 무화과 향이 너무 맘에 들고 사용하던 코코넛 오일과 홉합해서 쓰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보습력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뚜껑 소재가 너무 얇은 금속이라 열고 닫을때 아주 조금 소리가 나는거 말곤 제품 자체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 입니다.
10개월 전
힐링템
무화과향이 고급집니다 만족해요^^!!
11개월 전
향긋해요
무화과향이 진해서 너무 좋아요! 꼬달리 오일 발림성이야 말해뭐해~ 겨울에 꼬달리오일 없으면 몸이 너무 건조해용
11개월 전
샤워후 바르면 부드럽고 끈적임이 없음.향도 자연스러움
작년
바디오일 사용해보니 마음에 듭니다
오일제품을 미끄럽고 번득거려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제품은 흡수가 매끄럽게 잘 되고 사용감이 좋아서 두번째 구입했습니다. 꾸준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작년
향도 제형도 딱 적당함을 아는 오일
극건성 피부라 오일을 발라도 자고 일어나면 사막화되어버리는데 최근 페이셜 오일을 다 써서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무화과향과 포도향이 살짝 섞인 기분좋은 냄새가 은은하게 나고 오일인데도 찐득하거나 미끌거림이 심하지 않은 가벼운 제형이라서 바르고 옷을 입거나 그 위에 다른 수분크림을 얹어주어도 산뜻한 기분이 들어요. 향도 제형도, 패키징도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제품이라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병이 너무 예뻐요… 공홈에서 주문했더니 Grape water랑 이것저것 샘플도 많이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첫 꼬달리 제품인데 앞으로 다른 제품들도 써보고 싶어졌어요!
2년 전
향이좋고 끈적임 없어요
프랑스 갔을때 사와서 너무 잘 쓰고있으면서도 한국엔 안팔아서 아쉬웠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자연스러운 무화과 향이 고급스럽고 좋아요 달달하면서도 나무냄새가 섞어있는 무화과향이예요 저는 주로 건조한 다리에 바르는데 끈적임 없이 피부에 윤기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