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년간, 브라질에서는 550만 헥타르(프랑스 국토 면적) 이상의 나무들이 벌목되었습니다. 꼬달리 산림 복원 타켓 지역은 피우이, 알라고아, 페르나부코 지역입니다. 이 지역들은 대부분 목장을 운영하고 있어 과방목으로 황폐화되었습니다. 30년 동안, NORDESTA 기구는 공공기관 재교육과 1차 열대산림 지역의 소멸을 막고 있습니다.

꼬달리는 NORDESTA와 함께 2016년까지 30만 그루의 재래종 나무를 심으면서 다시 산림과 자연 생태계를 복원시켰습니다. 또한 본토종 벌을 다시 불러모아 아마조니아 멜리포나스라는 토착 식물 수정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생태계 복원의 본질적인 이유 이외도 벌을 양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 활동의 원천으로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태국은 대부분의 농촌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오랜 단일 경작으로 황폐화된 토양을 비옥화하고 삼림농법을 통해 경작지역과 그 주변에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다마 라크사는 농업과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태국 북동부 지역에 협력하는 소규모 농장들로 구성된 컨소시움입니다. 그들은 생태계가 회복 될 수 있고 다 같이 오가닉 농업을 연구,개발하여 자급자족할 수 있는 목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역 산림을 계속 유지 & 보전하고, 조림학과 쌀 재배을 겸비한 혁신적인 삼림농법을 개발하는데 집중합니다. 수익 원천의 다양화와 자급 자족이 가능한 작은 규모의 농부들이 대부분입니다. 꼬달리는 PUR PROJET를 후원하여 2012년부터 약 100,000 그루의 나무와 관목 심었습니다. 어린 나무들은 PUR 나무 농장 또는 소규모 농부들이 직접 키웁니다.

눈 덮인 산정상부터 웅장한 소나무 숲, 넓은 논밭까지 중국 운난 지역은 전세계 가장 다양하고 무성한 대지로 유명하며 더앙족, 징포족, 리수족의 고향입니다. 1980년대부터 전체 대지의 약 1/5 정도의 숲을 고무 재배장으로 변경하면서 운난의 60%의 주요 산림욕이 파괴되었습니다. 자연 생태계는 처참하게 파괴되었고 야생 코끼리(현재 290마리 생존)를 포함한 기타 야생동물이 멸종 및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꼬달리는 WWF와 함께 중국의 2,000 헥타르의 산림을 보호 및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파라고무의 단일 재배, 지역 주민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존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6년 35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다시 토양을 비옥화하고 다시 자연 생태계를 회복시킵니다.

오악사카 주, 코파리타 지마탄 후아툴코 지역에 위치한 268,000 헥타르의 배수 유역은 멕시코의 식물종 34종 중 26종이 재배되는 곳입니다. 산호초, 망그로브, 건조림을 포함하고 있는 이 지역은 현지 야생 생태계를 보존하고 생물 다양화를 위한 필수 지역입니다. 꼬달리는 WWF와 함께 매년 30만 그루의 로컬 나무와 식물을 심으면서 335 헥타르의 산림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농사 방법 및 목장 운영도 개선하고 지방 단체가 자연림이 제공하는 생태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16년부터 꼬달리는 Arbres et Paysages와 함께 와인 농장의 소규모 포도밭에 다양한 관목(초원이 구성될 수 있는)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산림 화랑 지대를 만듦으로써 자연 생태계와 생물학 밸런스 개선, 바람막이 효과(집,건물,작물,가축떼 보호), 침식 방지 (산비탈이나 배수 근처), 수질을 보호 가능합니다. 2016년과 2017년 사이, 5,000 그루 나무와 관목이 지롱드 지역 포도밭 주변으로 다시 심어졌습니다.

꼬달리는 CORAL GUARDIAN과 협력하여 산호초 복원, 보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네시아(하타민 지역)의 3,000개 이상의 산호들이 이식, 복원, 보호되었습니다.

이 환경 인식 제고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대면시킴으로써 시민의 행동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변, 호수, 강 및 해저에서 자원 봉사자가 조직한 해양 폐기물 수집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됩니다.

커피, 코코아 산림농업 및 파괴된 페루 지역 아마존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