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스미스 오라피트는 마틸드와 베르트랑 부부의 가족 소유 와이너리로
1993년, 창립자인 마틸드와 베르트랑 부부가 포도를 수확하던 중 프랑스 보르도 대학의
베르코트렝 교수의 한 마디로 꼬달리가 시작됩니다.
"당신이 지금 보물을 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창립자 부부는 베르코트렝 교수의 말을 듣고, 와인을 만든 후 남겨진 포도씨, 포도껍질 그리고 포도나무 줄기에 피부에 놀라운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마침내 포도를 핵심성분으로 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꼬달리 화장품을 만들었습니다.